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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제주도 함덕 식당: 함덕 좀녀 해녀촌 식당, 제주도 여행, 혼밥하기 좋은 곳

by 콩이 여행 이야기 2025.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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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도를 혼자 여행다니며

직접 이용한 곳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맛, 뷰, 분위기 등 종합적으로 무난하거나

좋았던 곳으로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 중 제가 소개해 드릴 밥집은 

함덕에 위치한 좀녀 해녀촌 식당입니다!

 


좀녀 해녀촌

https://place.map.kakao.com/25038501

 

좀녀해녀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5길 36 1층

place.map.kakao.com

운영시간은 지도상에 나온 정보를 참고하기 때문에

방문 하기 전 연락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운영시간

매일 07:00 - 20:30

라스트 오더 20:00

 


매장 사진

 

저는 창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반찬은 셀프 코너라 가져가려고 하니까

이모님께서 가져다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식사 중에 부족하시면 가져가시면 될 거 같아요!

사실 죽을 먹으려고 갔는데

갑자기 미역국하고 고등어가 끌려서 식사했습니다.

고등어는 간도 적당하고 살도 좀 있어서 이모님께서는

고등어랑 미역국 먹으면 혼자 충분하다 하셨지만,,,

한 마리로도 충분히 배불렀던,,, ㅎㅎ

미역국은 솔직히 간이 심심했어요.

밍밍한 편? 다만 미역은 정말 방금 앞바다에서 따온 미역마냥

싱싱했어요

 

미역국은 첫입에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아니며

저의 입맛에도 밍밍해서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시면

추천해 드리진 않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밥은 톳을 넣은 밥!

 


총평

 

고등어는 양이나 간이 적당해서 혼자 먹기 좋은 양이었습니다.

 

미역국 다소 많이 아쉬움!

 

그래서 전

전복죽을 추천해 드립니다!

 

드시는 분들마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이상

제주 여행 중 처음으로 들렀던 밥집 리뷰 끝!!

 

제주도에 들르는 여행객 모두

재밌는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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